
산업부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성윤모 장관 주재로 산하 기관장들이 참석한 '산업부 소관 공공기관장 회의'를 온·오프라인으로 개최했습니다.
이들 공공기관은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내년에 18조5천억 원 이상의 자체 투자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또, 공공기관들은 비대면 화상 면접 등을 활용해 정규직 3천204명을 신규 채용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습니다.
채용 예정 규모는 한국전력이 천100명, 한수원 380명, 한전KPS 230명 등입니다.
이광엽 [kyuplee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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